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혁명기 발브레이브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2632048, user=6.6)]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759991, user=6.765)]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99684,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0445156, user=7.2)]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WwxnR, user=2.9)]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23305, user=3.5)]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16668, user=7.16)] 일단 특이한 점은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토미노 감독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주라는 것이다. 감독,각본,작화진의 상당 수가 [[토미노 요시유키]]의 후기작 (턴에이 건담, 킹게이너, Z건담 극장판) 등에 참여했던 젊은 멤버들로 대부분이 토미노 감독의 팬이기도 해서 이 작품에도 [[기동전사 건담]]이나 [[전설거신 이데온]],[[성전사 단바인]] 등 토미노 작품의 오마주 요소가 다수 등장한다.[* 몇가지 예를들자면 4화의 전함을 썰어버리는 연출은 기동전사 건담 11화, 1기 후반부 잠입한 적군에 털리는 건 이데온 발동편, 발브레이브의 필살기는 Z건담의 하이퍼 빔샤벨 + 이데온 소드, 최종화에서 외계인의 언론 조작이라고 나오는 부분은 [[성전사 단바인]] 오마주다.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다.] 토미노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어느 정도는 즐기면서 볼 부분이 많다. 작화에 대해서는 걸출한 로봇 디자인에 화려한 전투 연출이 거의 매회 들어감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 작품의 미사일 공격 연출은 이데온식 [[이타노 서커스]][* 흔히 마크로스쪽의 이타노 서커스가 더 알려져있으나 이데온은 미사일의 움직임이 직선적이다.]를 사용하며 빔공격은 건담의 연출을 사용하고 있으며 부채꼴 파일럿 컷인 등 토미노 특유의 연출로 가득차있다. 로봇의 액션은 CG이지만 미사일과 빔,폭발 이팩트는 손그림으로 그려서 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액션에 한해서는 선라이즈 로봇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최고 수준에 들어간다.[* 또한 이 애니 스탭들이 나중에 다시 모여서 만든 것이 전투연출은 호평받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다.] 등장인물들의 대사의 일부가 어미를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거나, 서로 자기 할 말만 한다거나 해서 알아듣기 힘들다고 비판받기도 했는데 각본가 [[오코우치 이치로]]의 평소 스타일은 아니며 이 역시 [[토미노 요시유키]]의 특유의 말투인 '토미노부시'를 의식적으로 노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매회 상당히 자극적인 전개를 시도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너무 막장이라고 1기는 비판받기도 했지만 2기에서는 그래도 많이 자중했다는 평을 받았다. 결말까지는 호평하는 사람도 있었고 제대로 완결만 냈다면 평가 받을 수도 있는 중박 이상의 작품으로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작품의 결말 이후에 나온 에필로그에 대해선 거센 비판이 많다. 갑자기 수백년 미래로 날아가서 쇼코가 내린 결정들은 시청자들 속을 뒤집어 놓았다.[* 평화를 염원하면서 싸우다 산화한 소년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결말인데 이것도 토미노의 [[기동전사 Z건담]] 오마주다.] 1기의 경우 판매량도 나름대로 괜찮았으며 주제가는 홍백가합전에 출장하는 등 화제몰이를 했지만 결말이 난 이후로는 판매량도 추락하고 팬 사이에서도 다시는 꺼내지도 마라는 취급을 당하며 어둠으로 묻히게 되었다. 감독인 [[마츠오 코우]]는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로 재기하기 전까지 감독작을 맡지 못하게 되었으며 각본가인 [[오코우치 이치로]]도 [[루팡 3세 PART 5]]로 재기하기 전까지 뭘해도 욕을 먹는 등 후폭풍이 매우 컸다. 서브각본가인 쿠마가이 준도 한참동안 졸작만 내놨으나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으로 재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